Voici les paroles de la chanson : Blue Marble , artiste : Jaurim Avec traduction
Texte original avec traduction
Jaurim
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\n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\n아무도 모르는 사이 사라진\n녹색의 아름다운 숲을 위해서\n기도합니다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길\n기도합니다 내일도 저 하늘이 푸르길 환히 빛나길\n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\n오늘 죽어간 생명들이\n내일은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\n감사합니다 지구에서 태어남에\n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살아감에\n아름다운 푸른 별에서\n언제까지라도 영원을 얘기하고 싶어요\n미안합니다 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\n소리없이 죽어가는 많은 작은 생명들을 위해\n해 줄 수 있는 건 너무나 작아 미안합니다\n아멘. 아멘. 아멘. 아멘.\n아멘. 아멘. 아멘. 아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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